매스 커뮤니케이션 집중도

NDB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수업은 다우니 신부의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저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개발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제 마음과 영혼을 종이에 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단지 적절한 문법과 문장 구조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예술이었습니다. 다우니 신부의 멘토링 외에도 마이클 맥케나의 시사 수업은 제가 신문기자가 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페기 브래디의 영어 수업은 독서를 좋아하고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신문 기자와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이후 세라 고등학교, 누에바 학교, 그리고 현재 카이저 퍼머넌트에서 미디어 홍보 담당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력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NDB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NDB에서 배우고 TCU에서 완성한 기술을 종합하면 저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자산이 될 수 있었습니다. 1년 후 저는 승진했고, 게스트 경험을 발전시키는 데 팀을 이끌었으며, 조 조나스 같은 올스타 뮤지컬 배우를 직접 주최하고 이러한 업계에서 여성의 중요성을 홍보했습니다. 저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배우고, 멘토링하며,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노트르담은 저에게 그냥 해보라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도중에 실패를 만날 수도 있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또한 강한 여성들과 함께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이 인생의 모든 것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틀담은 리더십, 팀워크, 프로젝트 조직, 대중 연설, 올바른 질문을 하는 방법 등 대학 생활과 졸업 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기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배려심 많고 열정적인 선생님들, 지원적이고 활기찬 환경,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많은 인센티브가 있는 노트르담은 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NDB에서 저는 항상 목소리를 내고, 실수를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고, 진취적인 사람이 되라는 격려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대학에 진학하고 커리어를 시작할 때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믿을 수 없는 열정과 야망,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고, 지금도 그 원동력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진, 직원, 동료들 간의 믿을 수 없는 지원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그 영향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 의식과 목적의식이 있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NDB에서 배웠습니다.

NDB는 제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협업과 리더십을 경험하고, 그룹 내에서 무언가를 진전시키기 위해 일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아쿠아케이드 공연, 치어/댄스, ASB에서의 시간은 모두 제 커리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귀중한 기술을 일찍부터 가르쳐주었습니다.